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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DWIN의 역사!^^*
작성자 웨이브로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6-19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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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5
 
   
 

 60년대


코카콜라가 상륙해 , 일본 팝송이 항구에 넘친 60년대. 그것은 , 에드윈을 시작으로 하는 일본의 청바지 메이커가 신생해 청바지 문화의 정착에 타기 낸 창세기이기도 하다. 1950연대말 , 신품의 수입 청바지는 매우 고가여 , 아직도 먼 존재였습니다.

1961년 미국으로부터 데님을 수입 , 국내 봉제를 시작한다. 토쿄(에도)에서 만들어 세계에 이기는 (윈) 청바지 메이커가 되는 의미를 담아 , 에도승 =에드윈이 탄생.

1963년 prototype의 것359BF을 , 획기적인 워쉬 가공 , 원 워쉬를 이용해 발매한다. 청바지는 워쉬 가공에 의해 쾌적한 입어 여기를 손에 넣어 이후 , 패션에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으로 변모를 이룬다.

1964년 카트라기스림을 발매.

1965년 1051GM스트레이트를 발매.

1969년 보탄납후레아 , 댄 개리 셔츠를 발매. 덧붙여서 댄 개리 셔츠와는 , 에드윈이 발신한 네이밍이다.

 

70년대


락 , 서핑 , 히피 , 에 뷰듀티···잡지나TV를 통해서 , 미국의 문화나 패션이 대량으로 흘러들어 온 세분티즈. 감촉이 풍으로 , 게다가 입기 쉬운 중고 가공의 청바지가 에드윈의 손에 의해 등장하기 시작했던 것도 요즘이다. 중고감 넘치는1057스탠다드 스트레이트가70연대 전반에 등장. 발자국 마크가 알려진 것은 이 시기이기도 하다.

 

1970년 해외의 반문화를 픽업 , 그 아이템의 하나로서 오버올을 소개.

1972년 데님의 패치워크를 베푼 파업 롱 청바지를 발매. 히피 붐의 주동자가 된다.

1973년 여성의 실루엣을 의식한 처음의 청바지 , 여성·에드윈을 발표. 그리고 , 미국 일변도였어 이 시대에 , 유럽을 의식한 시리즈를 발매.

1974년 18종류에도 미치는 디자인의 유모차 청바지를 발매. 워크 웨어를 상하로 전개.

1975년 중고 가공 , 올드 워쉬를 개발. 헌 옷 독특한 디테일을 손 마무리하고 할 수 있고 째 섬세하게 재현한 청바지는 , 당시 , 절대인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 이 해 , 어린이용의 「리틀·에드윈」탄생. 전72색의 플란넬 셔츠를 발매.

1979년 여성을 위한 청바지 브랜드 「섬싱」을 발표.


80년대


DC브랜드의 옷이 스트리트를 활보 한80연대 전반. 청바지는 디자이너들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웨어의 소재로서 청바지라고 하는 것보다 데님 웨어로서 활약의 장소를 펼쳐 갔다. 젊은이 뿐만이 아니라 , 청바지가 폭넓은 세대의 아이템으로서 사회에 침투해 갔던 시대이다.

 

1981년 스톤 워시를 개발. 매우 자연스러운 그 중고감은 , 세계의 최첨단의 패션에도 중요한 아이템으로서 집어 넣을 수 있어 갔다. 동시에 , 그것을 이용해 무릎이 빠지지 않는 타이트 슬림 , 런던 슬림을 유럽에 대해 발매. 이후 , 세계 정평이 되는 , 인터내셔널·베이직·시리즈가 탄생.

1982년 에드윈·인터내셔널을 설립.

1983년 핍에 적당한 바늘이 있어 , 주름을 거의 할 수 없는 이상적인 스트레이트 , 아메리칸 베이직을 발매.

1985년 U.S.에드윈·인터내셔널을 설립.

1987년 리의 판매 법인 리·재팬을 산하에 , 라이센스 생산을 개시.

1988년 당시 로서 획기적인 , 체형에 맞춘 실루엣 만들기라고 하는 컨셉의 아래에서 개발한 , 이탈리안 슬림과 프렌치 슬림을 세계를 향해 발매.

1989년 릴렉스·실루엣의 것ROSS을 유럽에서 발매.

 
90년대


국경의 자유화. 모든 가치의 경계선이 사라져 가는 한편으로 , 바뀔리가 없는 가치를 요구해 빈티지가 인기를끌어. 청바지도 이러한 유행을 배경으로 ,5포켓의 혼류우를 확인하면서 , 빈티지계 , 베이직계 , 스트리트계로 다양화. 새로운 정평 만들기를 목표로 해 , 청바지는 한층 더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1990년 얼룩짐실을 사용한 빈티지 좋아하는 프런티어503를 발매.

1991년 내츄럴한 세로 떨어지고 감이 있는 신소재 , 레트르 데님을 개발. 에드윈 프런티어F-51·F-53을 발매.

1992년 유럽에서 인기의ROSS, 일본 데뷔.

1994년 레이온 소재를 이용한 , 부드러운 입어 여기의 소프트 청바지를 발매. 모든 세대에 새로운 청바지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1994년 뉴 빈티지505를 발매. 레플리카에서도 회고 주의도 아닌 , 은 나무 부수는 빈티지군은 , 하드한 중고감을 매우 리얼하게 재현한 유즈드X와 함께 , 새로운 옷입기와 가치관을 제안.

1995년 부츠 컷 , 뉴 빈티지101F를 발매. 연말에는 , 새로운 컨셉의 워크 웨어101W를 발표.

1996년 올드 워쉬를 복각. 505의 스페셜판 ,505SX발매 ,505의 제2 세대가 태어난다. prototype의 완전 복각한 ,359BF을 발매.

1997년 EDWIN 503시리즈의 발매. 프런티어 , 프런티어503와 개량으로 개량을 거듭해EDWIN가 생각하는 궁극의 베이직 청바지. 할리우드의 배우를 광고에 기용해 , 대성공을 거둔다.

2000년 EDWIN청바지의 진화 E2000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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